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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농원은 "환경"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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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중농원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0-11-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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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농원은 환경을 생각합니다.
사과 낱알에 대하여 띠지, 팬캡, 낱개포장을 하지 않으며, 과대포장, 호화포장을 하지 않습니다.

보다 많은 부분이 쉽게 재활용 될 수 있도록 사과를 담는 난좌(卵座)도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 난좌를 사용합니다.
(일부 과수(果數)는 공장에서 생산을 하지 않고 있기에 당분간은 이 과수에 대해서만은 부득불 플라스틱 난좌를 사용)
사과의 꼭지도 치지 않습니다.
어려서 자기집도 과수원을 하였다며 옛생각을 하며 "산중농원 사과는 꼭지도 치지 않았네요!"라며 지적을 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는 꼭지를 남기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받아 들이고, 인력도 절감하자는 취지에서 산중농원은 꼭지를 치지 않습니다.
특히 껍질이 약하여 다른 사과를 상하게 할 수 있을 때는 어쩔 수  없이 꼭지를 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꼭지를 치지 않습니다.

화려한 포장을 하여 값을 터무니 없이 올리는 것은 결코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경제적 낭비이며, 환경을 해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고객 중에서 가끔은 값은 두배로 줘도 좋으니, 어려운 자리에 선물하는거라 다른 농장 같이
- 띠지도 두르고,
- 고급선물 같이 보이게 분홍빛 종이로 감싸고,
- 특별한 선물박스에,
- 비단 보자기에 싸서 줄 수 없냐고 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산중농원은 그럴 듯 하게 보이는 외관 보다 사과 자체가 맛있는 것을 선택하시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사과를 선물해야지, 고급 박스를 선물해서는 안되는 것 아닐까요?

마침 지난 10월에 동아일보에서 이런 움직임을 보도 하였기에 이 기사를 소개합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013/103375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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